*이미 매화의 시절은 지났지만 폰 속의 갤러리를 들여다 보다가 생각이 나서. . .
자장매 / 박숙경세상에, 세상에나 꽃사태 인사태네영각 우측 처마 아래 호객꾼 자처했나슬며시윙크 날렸을 뿐인데사람 반 꽃 반이네미혹이란 이름씨는 이럴 때 쓰는 거다함부로 웃지 마라 수만 번 일렀거늘터지네자꾸 터지네수천수만 저, 웃음보
박숙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마흔 넷에 문득,망망대해의 쪽배 같다는 생각에서 불쑥, 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그로부터 세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고 유월에 첫 시조집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