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봄 올레에 홀리다(출판)

by 임경환

2년에 걸쳐 봄에 제주 올레를 완주 한 걸 엮어서 책으로 냈습니다.

제 정성을 다해 쓴 거라 나쁘지 않을 겁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cr3.shopping.naver.com/v2/bridge/book/searchGate?cat_id=50005575&frm=PBOKPRO&h=c5d27813cc6ee998b599dea7d8d12b5e6ede9d54&nv_mid=56605798289&query=%EC%A0%9C%EC%A3%BC%EC%9D%98+%EB%B4%84+%EC%98%AC%EB%A0%88%EC%97%90&t=MF6PZ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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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안과 검은 돌담길, 밭자락, 넝쿨이 우거진 숲길을 걸으면서

우리 선조들이 제주도를 지켜냈으며,

제주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게 얼마나 다행이고 자랑스러웠는지 모른다.

첫걸음에서 제주의 해안과 오름에 매혹되었고 말 그대로 골목골목에 박혀있는 ‘올레’에 매혹되었다.

제주도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왔지만, 그 아름다운 곳에 묻힌 처절한 역사 때문에 마음이 꽤 많이 쓰렸다.

어쨌든 그런 마음공부도 결국은 올레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수천 년 같았을 풍경과 옛날이야기, 그 길에 얽혀 살아가는 현재의 사람들, 모든 것이 아름답고 소중했다.

이 올레길을 계획하고 만든 분들께 아주 많이 감사드린다.

감히 이 길을 만들 생각을 하다니!

올레길은 세상 어떤 길에도 빠지지 않으며, 최고 중의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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