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세이
허무하다고 느낄 때는 언제일까?
퇴근 후에 집에 돌아와서 텅 빈 방안에
혼자 들어와 '오늘 하루도 끝났구나'생각할 때일까
아니면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끼고
허무함을 느낄 때일까?
매일 쳇바퀴 돌듯이 비슷한 하루를 살며
정해진 일들을 처리하고 사는 것을
반복하다 보면,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해왔어도, 뭔가 모든 것이
종종 허무하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인생은 고난과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살아가야만 한다.
니체는 '목표가 결여되는 삶을 살게 됨으로써
허무주의에 빠진다'고 말했다.
소소한 거라도 내가 하고 싶던 것들이나
삶의 목표를 세우고,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도록 의식해서
마음을 달리 먹는다면
허무함이 점점 없어지며 나아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