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난리 난 전설의 운동

집에서 뱃살 정리하는 4단계 운동

by 헬스코어데일리
4134_6545_1046.jpg 점핑잭 운동 자료사진. / Anton Pentegov-shutterstock.com

나이가 들수록 몸이 예전처럼 쉽게 변하지 않는다. 같은 양을 먹어도 뱃살이 붙고, 조금 줄여도 눈에 띄는 변화가 없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흔한 현상이다. 그래서 단순히 음식을 줄이는 것보다 전신을 크게 움직여 에너지를 쓰는 운동이 필요하다.


SNS에서 화제가 된 ‘하루 100개 뱃살 운동’은 특별한 도구 없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이다. 짧은 시간 안에 심장이 뛰고 땀이 흐르면서 뱃살은 물론 허벅지와 팔, 어깨까지 함께 자극된다.


점핑잭 4단계 동작


이 운동은 점핑잭을 응용한 4단계 동작으로 구성된다.


A단계 : 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곧게 선다. 팔은 몸 옆에 두고 정면을 바라본다. 준비 자세다.


B단계 : 가볍게 점프하며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팔은 어깨 높이까지 부드럽게 들어 올린다.

4134_6547_1148.jpg 점핑잭 운동 동작. / Oleksii Bulgakov-shutterstock.com

C단계 : 점프를 이어가면서 다리를 더 넓게 벌리고 팔은 머리 위에서 손바닥이 마주 보도록 모은다. 전신이 크게 움직이면서 복부와 옆구리까지 긴장된다.


D단계 : 다리를 다시 모으면서 팔을 옆으로 벌린 뒤 내려준다. 이어서 A단계로 돌아가 반복한다.

4134_6546_1147.jpg 점핑잭 운동 동작. / Oleksii Bulgakov-shutterstock.com

이 네 단계를 끊김 없이 이어주면 점핑잭 한 번이 완성된다. 팔과 다리를 작게 쓰면 효과가 줄어드니 최대한 크게 뻗는 게 중요하다.


점핑잭은 뱃살 정리에만 좋은 게 아니다. 반복하는 동안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 근육이 함께 움직이고, 팔과 어깨 라인도 정리된다. 심장이 빨리 뛰면서 호흡이 가빠지기 때문에 심폐 기능도 길러진다. 땀이 빠르게 나기 시작하면 칼로리 소모가 크다는 뜻이다.


하루 100개, 이렇게 하면 된다


처음부터 100개를 한 번에 하기 어렵다면 20~30개씩 끊어 주는 게 좋다.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이어가면 자연스럽게 4세트로 100개를 채울 수 있다. 2주 정도 꾸준히 하면 허리선이 가벼워지고, 거울 속에서 달라진 배 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운동의 가장 큰 장점은 집 거실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음악을 틀고 리듬에 맞춰 하면 더 재미있고, 가족과 함께 도전하면 금세 습관이 된다.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다.


팔을 머리 위로 올리는 동작은 복부와 팔 라인에, 옆으로 벌리는 동작은 옆구리와 허리 라인에 특히 효과적이다. 전신을 크게 쓰는 만큼 칼로리 소모가 커서 뱃살 관리에 직결된다.


매일 100개, 짧은 시간만 투자해도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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