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묵은 뱃살 '쏙' 빼는 운동 8단계

제자리에서 끝내는 '초간단' 뱃살 운동

by 헬스코어데일리
4114_6539_342.jpg 두 번째 동작. / 헬스코어데일리

바쁜 하루 속에 운동을 따로 챙기기란 쉽지 않다. 퇴근 뒤 피곤함에 눕기 바쁘고, 헬스장에 갈 시간조차 부족한 이들이 많다. 그렇다고 운동을 거르다 보면, 뱃살이 쉽게 늘어나고 체력은 점점 떨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짧게 실천할 수 있는 ‘5분 뱃살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임피티IMPT’가 소개한 이 운동법은 식사 후 단 5분만 투자하면, 뱃살을 관리할 수 있다. 총 8가지 동작으로 구성돼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다.


무릎을 활용한 동작으로 시작

4114_6540_3418.jpg 첫 번째 동작. / 헬스코어데일리

첫 번째 동작은 무릎을 들어 올리며, 제자리에서 걷는 방식이다. 손바닥으로 무릎을 살짝 밀어내듯 터치하면, 운동 효과가 배가된다. 단순한 제자리 걷기 같지만, 무릎과 손이 동시에 움직여 복부와 허벅지, 팔 근육을 동시에 자극한다.


두 번째 동작은 팔을 얼굴 높이까지 들어 올린 후, 책을 덮듯 힘차게 접으면서 무릎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복부 긴장을 유지해야 하고, 팔과 다리의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움직임은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쓰게 해 단시간 내에 큰 칼로리 소모를 유도한다.


상체 회전과 코어 강화를 위한 3~5단계

4114_6541_3430.jpg 네 번째 동작. / 헬스코어데일리

세 번째 동작은 발뒤꿈치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을 가슴 높이에서 유지한 채, 팔을 뒤로 보내는 회전 동작이다. 이 과정에서 복부 긴장이 풀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고 자극을 받을 수 있다.


네 번째 동작은 무릎을 들어 올리면서 상체를 좌우로 비트는 방식이다. 어깨를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복부에 힘을 주면, 뱃살 부위가 강하게 자극된다. 이 동작은 허리 부담을 줄이면서도 코어 근육 강화를 돕는다.


다섯 번째 동작은 손바닥을 대각선으로 뻗으며, 반대쪽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다리를 대각선 뒤로 뻗거나 옆으로 들어 올려도 무방하다. 팔과 다리가 대각선으로 교차되는 순간 복부에 긴장이 높아져 전신이 동시에 반응한다.


하체에 자극을 주는 마무리 6~8단계

4114_6542_3444.jpg 여섯 번째 동작. / 헬스코어데일리

여섯 번째 동작은 무릎을 낮추고 팔꿈치를 얼굴 높이로 든 채, 좌우로 발을 빠르게 옮기는 방식이다. 발바닥 중앙에 중심을 두고, 복부를 단단히 고정해야 허벅지와 엉덩이에 자극이 제대로 전달된다.

4114_6543_3452.jpg 일곱 번째 동작. / 헬스코어데일리

일곱 번째 동작은 손바닥을 턱 높이로 모은 후 한쪽 다리를 뒤로 뻗으며 구비 자세를 만드는 것이다. 상체는 곧게 세우고 뒤로 뻗는 다리의 뒤꿈치를 바닥에 닿게 하면, 종아리 스트레칭이 함께 이뤄진다. 부종 관리에도 도움이 되며, 돌아올 때는 계단을 올라가는 듯한 힘으로 땅을 밀어내야 한다.


마지막 여덟 번째 동작은 손바닥을 위로 뻗으며, 꽃가루를 뿌리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 복부 긴장을 유지하면서 뒤꿈치를 살짝 드는 것이 포인트다.

4114_6544_358.jpg 헬스코어데일리 4컷 만화.

5분 뱃살 운동은 단독으로 진행해도 효과가 있지만, 물병이나 가벼운 아령을 활용하면 자극을 높일 수 있다. 짧게 끝나는 운동이지만, 전신의 근육이 고르게 쓰이는 만큼 집중해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을 조절하고, 각 동작의 마무리까지 신경 써야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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