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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화니와 알렉산더
8시간전
방법론
셋
침묵은
내가 당신을 예우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체념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밤이 부르는
고요한 노래가 들리면
읽히지 않을 시들을 쓰는 것은
내가 당신을 생각하는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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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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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23일 화요일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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