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시시비비
7월 24일
by
화니와 알렉산더
Jul 24. 2024
시 한 줄 쓰고
비 한 줄 보고
시 한 줄 쓰고
비 한 줄 보고
장마철에는 시가 잘 쓰여집니다
빗줄기가 문장을 닮은 까닭입니다
쓴 우산은 너무나 작고
쓴 소주는 너무나 달고
쓴 시들은 너무나
얕은
시절이 지나갑니다
keyword
시
문학
책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화니와 알렉산더
직업
예술가
# 기자 # 영화감독 # 소설가
팔로워
128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커피숍
할머니의 노래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