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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화니와 알렉산더
Feb 08. 2024
제논의 역설
2월 8일
표표히
나부끼는
시간의 외투 자락을
잡아보겠노라
호기롭게 지껄이며
여기저기 쏘다니던
청명한 시절이 있었지
영영 잡을 수 없는 게
시간이란 사실을
모르던 시절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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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청춘
문학
화니와 알렉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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