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피는 꽃처럼

by 마힐

조용한 어둠 속에서도

조용히 굴하지 않고 피어나는 꽃처럼,


우리의 꿈도
우리의 마음 한편에서
고요히 자라고 있다.


햇살 없는 밤,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뿌리를 내리고,
희망이라는 이름의 줄기를 세운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다.


그 꿈은 작은 싹처럼
천천히, 그러나 끊임없이
우리의 마음을 채운다.


언젠가,


빛이 닿을 날, 빛이 닿을 날
그 꿈은 꽃이 되어
세상 앞에 당당히 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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