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늘에 반짝이는 저것은 무엇일까?
UFO일까 아니면 비행기
아니야 드론 같아.
그런데 안 움직이는데
난 저게 별이면 내 별을 하고 싶다.
이렇게 아이들처럼 이야기를 하며 산책을 했다.
오늘 밤하늘은 더 맑고 깨끗하다.
남편은 오늘 별자리 어플 알람에서
별자리를 찾아보라고 했다고 한다.
어제 본 빛나는 별이 오늘도 보였다.
남편은 천체물리학을 좋아해서
휴대폰에 별자리 어플을 깔고 다닌다.
저기 반짝이는 게 뭐야?
응 내가 알아봐 줄게 하고 하늘을 향해 휴대본을
별자리에 대면 그 별의 이름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저 별의 이름은 혜성이야.
오! 시에서 읽어 본 듯한 이름 혜성
밤하늘 남쪽에서 유난히 빛나는
별의 정체를 오늘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