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가는 길목
문득,
가슴이 메마른 것 같다
잿빛 하늘이 주는 감성일까
기쁨 가득 가슴을 메우고 싶다.
하루하루 경이로운 삶으로 이어지는 날들을 기록하며, 디지털노마드의 길을 걸으며 느끼는 것, 마라톤과 백두대간을 즐겁게 진행하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