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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건 사진뿐일까
우는 아이
by
바롱이
Sep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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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구를 채우지 못해 성난 상태의 우는 아이를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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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사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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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롱이
맛집 분야 크리에이터
바롱이는 내 페르소나다. 바롱이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우리나라 곳곳의 국가유산, 먹거리, 볼거리, 사람들을 보고, 먹고, 느끼고, 만났다. 서서 하는 독서를 기록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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