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인생에는 두 가지 삶이 있다.
남이 보기엔 찬란한 삶,
남이 볼 땐 볼품없지만
나에게는 행복한 삶.
둘 다인 삶을 살면 좋겠지만,
둘 중 선택하라고 한다면
난 주저 없이 후자를 선택하겠다.
저는 온도를 닮은 사람입니다. 차갑기도, 따뜻하기도, 때론 미지근하기도 합니다. 저의 온도들을 작품에 담아 드립니다._智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