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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바다

끄적이는 시

by 노을책갈피

노을 바다


깊은 밤에 피어난 노을

닿을 듯 닿지 않는 하늘길

물결친 구름만 남아

별 틈새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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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나만의 것을 찾아 헤매는 노을책갈피(시인,수필가). '하루의 끝자락(노을)을 추억의 페이지에 꽂아둔다.' 현재 학교도서관 사서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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