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만

1장 아니고 단 몇 줄이라도

by Bonita

게으른 내가.

이 마음을 먹기까지 참 오랜 시간이 걸렸다.


평소 글 쓰는 건 너무 좋은데.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보니

어느새 그 글은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지쳐있곤 했다.


그래서 뭔가를 잘하기보단,

누군가에게 보여주기보단,

그냥 '내 생각', '내 일상'을 하나씩 차근차근 쓰기로 했다.


오늘이 그날의 첫걸음이다.

내일도 쓸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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