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Next Challenge?
나는 도전하는 걸 참 좋아한다.
도전을 통해서 내가 살아있음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것 같다.
지금 도전하는 것 중에는 1년동안 하고 있는 수영 (잠시 스탑하긴 했었음...)
그리고 캐논변주곡을 꼭 치고자 피아노를 3개월 째 배우고 있고,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건 블로그다.
언제까지나 작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지가 않다.
요즘 방송국이 심상치가 않다.
내가 먼저 그만둘 줄 알았는데, 방송국이 먼저 무너질지도.
그래서 내 갈 길을 좀 찾기로 했다.
블로그 시작전에 내가 어떤 걸 중심으로 올릴지 전문 카테고리를 정해야 하는데,
나는 여행으로 정했다.
어렸을 때, 꿈이 가이드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가 본 세상을,
내가 본 곳을,
남들에게 소개해주고 보여주는 걸 좋아하니까 이것만큼은 좀 꾸준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한 창 잘나가는 블로거 친구에게 SOS를 보냈다.
친구가 하나하나 알려주는데, 정말 블로거의 세계는... 신기했다.
드디어, 오늘 첫 페이지를 열었다.
오늘 가는 맛집 한군데를 내일 포스팅 할 예정인데 하겠지? 해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