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목표를 잡아본다.
하나씩 생긴 목표를 한자리에 모여서 보니 창대한 꿈이 하나 있었다.
그것을 장,중,단기로 목표를 나누고 루틴을 만들어보기로 한다.
루틴은 하고 있었지만
장기 목표에서부터 중기, 단기로 목표 코칭을 받아보기는 처음이다.
그전까지 목표가 뚜렷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루틴을 한다고 했는데 내가 한 것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루틴이 아니었다.
그냥 내 삶의 안정을 주기 위한 루틴이었다.
뭔가 목표를 이루기 위한 루틴은 추출이라는 말을 쓴다.
더치 커피를 내리는 것처럼.
목표 아래에서 한방울씩 떨어지는 루틴들을 실천함으로
장기목표를 이루게끔 가능성에 확신을 준다.
정말 추출이라는 말이 정확하다.
그렇게 추출된 루틴은 정말 장기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무한의 힘을 주는 것 같다.
또 뭔가 나에게 긴장감과 동시에 설레임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