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석유 러시아펀드 사우디회담‘바이든무효,젤렌스키지분'
US Oil Russia Fund Saudi Summit ‘Biden I
미국 석유 러시아 펀드 사우디 회담 ‘바이든 무효, 젤레스키 지분’
미국 부동산사업자와 러시아 국부펀드가 주도한 미국과 러시아의 에너지사업 복원이 합의되고 ‘바이든의 러시아 경제 제재’가 무효로 확인하며 ‘북한군 참전’을 주장해 온 젤렌스키 체제에 ‘최소 지분’이 부여됐다.
미국 대표중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이며 부동산 재벌인 중동 특사가 주도한 러시아 억류 미국인 석방 협상 당사자인 러시아 국부펀드의 수장인 키릴 드미트리예프는 사우디에서의 18일 회담에 대해 "농담이 많았다"며 "매우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고 유쾌한 분위기를 러시아 텔레비전에서 인터뷰로 밝혔다.
러시아 국부펀드의 키릴 드미트리예프 총재는 기자들에게 "소통을 재건하고, 신뢰를 재건하고, 성공을 재건하기 위해 미국과의 경제 협력을 재개할 것“이라고 이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그가 회담 직전 인터뷰로 "미국 석유 메이저들은 러시아에서 매우 성공적인 사업을 해왔다"묘 러시아 미국 양국이 사업 관계를 재건할 수 있는 방법의 예로 "우리는 언젠가는 그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러시아가 러시아 천연 자원에 접근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준 이 기회를 왜 포기하겠는가?"라고 말했다며 ‘미국 석유 메이저들의 러시아 사업 복원 회담’으로 보도했다.
트럼프 체제는 애초 젤렌스키에게 우크러이나 광물에 대한 ‘50% 지분’을 요구했고, 젤렌스키가 이를 거부하자 러시아와 협상에서 ‘종전에 젤렌스키 지분’으로 전환을 보인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정부에 ‘재건투자펀드’(Reconstruction Investment Fund) 협정 체결을 요구하고 여기에 “지금까지 미국으로부터 받은 지원의 대가로 5000억달러 배상하라”고 17일 보도했다.
펀드 계약 초안은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자원 채굴 수입의 50%와 자원을 수익화하기 위해 ‘제3자에게 부이되는 모든 신규 허가’의 경제적 가치 중 50%를 갖고, 수입에 대해 미국이 ‘유치권(lien)’을 갖으며, 관합법은 뉴욕주법으로 명시했다.
트럼프 체제의 우크라이나 희토류 광물에 50% 지분(소유권) 요구는 15일자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앞서 보도했다.
트럼프의 오랜 친구이며 부동산 재벌로 중동 특사가 된 위트코프는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종전협상 특사로 임명한 전직 장군을 제치고 지난주 러시아에 수감된 미국인 교사의 석방을 중재 협상에서 ‘위트코프-드미트리예프’ 주축 구조로 전환했다.
드리트리예프 국부펀드 수장은 사우디 회담에 대해 서방 기자들에게 "소통을 재건하고, 신뢰를 재건하고, 성공을 재건하기 위해 미국과의 경제 협력을 재개할 것“이라고 노골적으로 ‘라시아 펀드와 미국 석유 재벌 유착’으로 말했다.
NYT는 사우디 회담에 대해 “엑손 모빌을 비롯한 주요 서방 석유 회사들은 3년 전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에 대한 분노 속에서 러시아에서 철수하는 데 다른 많은 기업들과 합류했다”며 “드미트리예프 수장은 미국 기업들이 러시아를 떠남으로써 3000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는 추정치를 미국 대표단에게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미국 석유 재벌 순실 보상이 사우디 회담의 주제라고 밝혔다.
모하메드 빈 살만 왕세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한 궁전에서 제공한 미러 회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인 마이클 왈츠(Michael Waltz)와 중동 특사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친구인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가 루비오 국무장관 함께 회담에 참석했으나 위트코프가 회담에 대해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며, 건설적"이라고 말하며 주도권을 행사했다.
러시아 대표단에는 푸틴 대통령의 외교 정책 고문인 유리 우샤코프와 러시아 국부펀드의 수장인 키릴 드미트리예프가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포함한 협상단을 구성했으나 언론 상대 대외 발표 주도권은 드미트리예프가 주도했다.
사우디에서 펀드 사업가로 2023년 9월 갑작스레 우크라이나 젤렌스크 대통령에 의해 국방장관이 되고 ‘북한군 참전’ 심리전을 주도하며 사우디 왕세자에 밀착했던 된 젤렌스키 체제는 우크라이나 복원의 추정 사업비인 400억 달러 미국 에너지의 3천억 달러에 비해 왜소해 지면서 펀드 사업 후순위로 밀려났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대통령 임기가 종료(2024년 4월)와 선거(2024년 3월) 실시 파기를 겨냥한 시점(2023년 9월)에서 군 출신 국방장관을 전격 해임하고 사우디 국부펀드에 연결된 우메우르 국유자산 기금 운영자를 전격 임명하며 ‘바이든 체제 이탈해 트럼프 재선 지원’ 전략을 개시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러시아와 가장 격렬한 전투가 계속되던 2023년 9월 4일 올렉시 레즈니코프 국방장관을 해임하고 18일 국방차관 6명을 연이어 해임했다.
그가 임명한 우메로우 국방장관은 러시아 개전 이후 흑해 곡물 수출 협상, 전쟁포로 교환과 민간인 대피 협상 등에 중요 역할을 해왔고, 전쟁 발발 이후 2023년 9월부터는 국유자산 민영화 기관인 국유자산기금 대표로 기금 운용자였다.
우메로우 장관에 대해 월스트리트저널은 타타르족 무슬림으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등 이슬람권 지도자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왔다고 밝혔다.
우메로우 장관은 2024년 11월 4일 KBS 기자와 인터뷰로 한국에 대표단 방문을 겨냥해 직전 요구 사항으로 KBS에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는 KBS 단독 현지 인터뷰로 KBS 기자가 <Q.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에 대한 선제 타격을 미사일로 수행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게 실제로 가능한가?> 질의하고, <A. 왜 안 되겠는가? 우리 영토이다. 임시 점령된 영토에 있는 사람이나 우리를 공격하는 사람은 모두 테러리스트로 간주한다. 당연히 우리나라는 방어할 권리가 있고, 그들을 적이자 테러리스트로 보고 있다>고 답변해 ‘북한군 참전’에 한국 언론을 적극 활용했다.
<전쟁 이스라엘 국방장관 해임 ‘친트럼프’ 교체 ‘사회갈등’ 촉발, 2024년 11월 6일자> 참조
KBS는 기자가 <Q. 젤렌스키 대통령이 한국 정부에 방공 시스템 요청을 언급했다. 천궁(M-SAM) 중거리 방어, 현궁(AT-1K) 대전차 방어, 비호 저고도 방어 중 우크라이나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질의하고 이에 국방장관이 구체적 요구 사항을 말하는 것으로 보도했다.
<A(답변). 세 시스템 모두가 필요하다. 전쟁이 매우 강도 높기 때문에 인구, 국가 주요 인프라, 여단을 보호할 기술이 유익하다. 한국은 이 분야에서 기술적으로 선진국이며, 한국 기업과 협력하고 공동 투자를 통해 상호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
Q(KBS 기자 질의) 우선순위가 있나?
A. 방공이 우선이다. 모든 형태의 방공이 우선이다. 포병도 우선이다. 대 IED 및 전자전 기술도 우선이다.
Q. 어떤 종류의 포병인가? 155mm 포탄인가?
A.. 155mm, 152mm, 122mm 모두 필요하다. 소련형과 나토 표준의 모든 포병과 박격포가 필요하다.>
KBS와 북한군 참전 심리전에 적극 가세한 국정원은 펀드 협상에서 지분 확대를 겨냥한 젤리스키를 지원하고 트럼프 대선 당선을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우디 회담에 대해 ‘한국군’으로 ‘북한군’을 언급해 ‘젤렌스키 지분’에 대해 간접 발표했다.
NYT는 사우디에서의 회담에 대해 “회담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관리들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한 국제법 위반, 전쟁 범죄 혐의, 러시아의 포격과 폭격이 우크라이나 일부 지역에서 초래한 3년간의 참상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며 “대신,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자가 하지 않고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임자가 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러시아와 대화함으로써 싸움을 멈추려고 노력한 것에 대해 거듭 칭찬했다”고 밝혔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지난 3년 동안 우리가 오늘 본 것과 같은 것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며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지도자이기 때문"이라고 전임 바이든 정부의 ‘러시아 제재 조치’를 비난했다.
4시간이 넘는 회담 끝에 미 국무장관은 양측이 우크라이나를 위한 평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지정학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러시아와 협력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를 모색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는 “우리는 서로의 말을 듣기만 한 것이 아니라 서로의 말을 들었다"며 "미국 측이 우리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믿을 만한 이유가 있다"고 ‘경제 제재 해제’를 언급했다.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매개변수"에 대해 러시아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유럽 및 기타 파트너들과 함께 참여와 협의가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궁극적으로 러시아 측은 이 노력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될 것이다"고 러시아와의 직접 사업으로 확인했다.
그는 기자들에게 “러시아와 미국이 지정학과 비즈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파트너십을 모색할 것”이라고 ‘새 사업 관계’로 말했다. kimjc00@hanmail.net
US Oil Russia Fund Saudi Summit ‘Biden Invalid, Zelensky Share’
The US-Russia energy project restoration led by US real estate developers and the Russian sovereign wealth fund was agreed upon, and ‘Biden’s economic sanctions on Russia’ were confirmed invalid, and the Zelensky regime, which had been insisting on ‘North Korean military participation in the war’, was granted a ‘minimum share’.
Kirill Dmitriev, the head of the Russian sovereign wealth fund who was a longtime friend of President Trump and a party to the negotiations for the release of American prisoners led by the real estate tycoon Middle East envoy among the US representatives, said in an interview on Russian television that the 18th meeting in Saudi Arabia was “full of jokes” and that they had a “very delicious” lunch, creating a cheerful atmosphere.
Kirill Dmitriev, the head of Russia's sovereign wealth fund, told reporters that day, "We will resume economic cooperation with the United States in order to rebuild communication, rebuild trust and rebuild success."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in an interview just before the meeting, he said, "American oil majors have been doing very successful business in Russia," and as an example of how the two countries can rebuild business relations, "We believe that someday they will come back, because why would they give up this opportunity that Russia has given them to access Russian natural resources?" and reported it as "American oil majors' meeting to restore business in Russia."
The Trump administration initially demanded a “50% stake” in Ukrainian minerals from Zelensky, and when Zelensky refused, negotiations with Russia shifted to “Zelensky’s previous stake.”
The British daily Telegraph reported on the 17th that President Trump demanded that the Ukrainian government sign a “Reconstruction Investment Fund” agreement and that it “pay back $500 billion in compensation for the support it has received from the United States so far.”
The draft of the fund agreement states that the United States will have 50% of Ukraine’s resource mining revenues and 50% of the economic value of “all new permits granted to third parties” to monetize the resources, and that the United States will have a “lien” on the revenues, and that the governing law will be New York state law.
The Financial Times (FT) of the United Kingdom previously reported on the Trump administration’s demand for a 50% stake (ownership) in Ukrainian rare earth minerals on the 15th.
Witkov, a longtime friend of Trump and a real estate mogul who became a special envoy to the Middle East, shifted the Witkov-Dmitriev structure to the mediation negotiations for the release of an American teacher imprisoned in Russia last week, beating out a former general whom Trump had appointed as special envoy for Ukraine peace talks.
Regarding the Saudi meeting, Dmitriev explicitly told Western reporters that "We will resume economic cooperation with the United States in order to rebuild communication, rebuild trust and rebuild success." “It was about collusion between the Russian Fund and American oil tycoons.”
The New York Times said of the Saudi talks, “Major Western oil companies, including Exxon Mobil, joined many others in pulling out of Russia three years ago amid anger over President Putin’s full-scale invasion of Ukraine,” and “Dmitriev said he would present to the American delegation an estimate that American companies have lost $300 billion by leaving Russia,” and reported that the compensation of American oil tycoons was the topic of the Saudi talks.
The mirror meeting, which Crown Prince Mohammed bin Salman provided at a palace in the capital of Riyadh, Saudi Arabia, included Trump’s national security adviser Michael Waltz and Steve Witkoff, Trump’s special envoy for the Middle East and a longtime friend of Trump, along with Secretary of State Rubio, but Witkoff took the lead, calling the meeting “positive, optimistic and constructive.” The Russian delegation included Yuri Ushakov, Putin's foreign policy adviser, and Kirill Dmitriev, the head of the Russian sovereign wealth fund, who formed a negotiating team including Foreign Minister Lavrov, but Dmitriev took the lead in making external announcements to the press.
The Zelensky regime, which suddenly became the Minister of Defense by Ukrainian President Zelensky in September 2023 as a fund businessman in Saudi Arabia and led the psychological warfare of 'North Korean military participation in the war' and became close to the Saudi crown prince, was pushed to the back of the fund business as it was dwarfed by the estimated cost of the restoration of Ukraine, which was $40 billion, and the $300 billion of the US energy.
President Zelenskyy abruptly dismissed the Minister of Defense from the military in September 2023, when the presidential term ended (August 2024) and the election (March 2024) was scheduled to be cancelled, and he abruptly appointed the Umeour Fund operator, who is linked to the Saudi sovereign wealth fund, to initiate a strategy of ‘departing from the Biden regime and supporting Trump’s re-election.’
Zelenskyy dismissed Defense Minister Oleksiy Reznikov on September 4, 2023, when the most intense fighting with Russia was continuing in eastern Ukraine, and dismissed six deputy defense ministers in succession on the 18th.
Umeour, the Defense Minister he appointed, played an important role in negotiating Black Sea grain exports, prisoner exchanges, and civilian evacuation negotiations since the outbreak of the war in Russia, and since September 2023, he has been the representative of the National Asset Fund, a state-owned asset privatization agency, and the fund operator. The Wall Street Journal reported that Minister Umerow is a Tatar Muslim who has built close relationships with Islamic leaders, including Saudi Arabian Crown Prince Mohammed bin Salman.
Minister Umerow specifically stated his demands to KBS on November 4, 2024, in an interview with a KBS reporter, targeting a delegation visit to Korea.
In an exclusive KBS local interview, he responded to a KBS reporter’s question, “Q. President Zelensky said he wants to carry out a preemptive strike against the North Korean military with missiles. Is that actually possible?” by saying, “A. Why not? It’s our territory. Anyone in the temporarily occupied territory or anyone who attacks us is considered a terrorist. Naturally, our country has the right to defend itself, and we see them as enemies and terrorists.” He actively utilized the Korean media for the “North Korean military’s participation in the war.”
Refer to <War Israeli Defense Minister Dismissal, ‘Pro-Trump’ Replacement, Triggering ‘Social Conflict’, November 6, 2024>
KBS reported that the reporter asked, “Q. President Zelensky mentioned the request for air defense systems from the Korean government. Among the Cheongung (M-SAM) medium-range defense, the Hyungung (AT-1K) anti-tank defense, and the Biho low-altitude defense, which one is most needed for Ukraine?> The Minister of Defense stated specific requirements.
<A (answer). All three systems are necessary. Since the war is very intense, technologies that can protect the population, key national infrastructure, and brigades are beneficial. Korea is technologically advanced in this field, and we can cooperate with Korean companies and achieve mutual benefits through joint investments.
Q (KBS reporter's question) Is there a priority?
A. Air defense is the priority. All forms of air defense are the priority. Artillery is also the priority. Anti-IED and electronic warfare technologies are also the priority.
Q. What kind of artillery? 155mm shells?
A.. 155mm, 152mm, and 122mm are all necessary. All artillery and mortars of Soviet and NATO standards are needed.>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 which actively participated in KBS and North Korea's psychological warfare, appears to have supported Jellyski, who aimed to increase his stake in the fund negotiations, and supported Trump's presidential election.
President Trump indirectly announced the ‘Zelensky stake’ by referring to the ‘South Korean military’ and the ‘North Korean military’ in the Saudi meeting that day.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regarding the meeting in Saudi Arabia, “In a meeting with reporters after the meeting, U.S. officials did not mention the violations of international law by Russia in its attack on Ukraine, the alleged war crimes, or the three years of devastation caused by Russian artillery and bombing in parts of Ukraine.” “Instead, they repeatedly praised President Trump for trying to stop the fighting by talking to Russia in a way that his predecessor had not done.”
U.S. Secretary of State Marco Rubio criticized the former Biden administration’s ‘Russian sanctions,’ saying, “No one in the past three years has been able to put together what we saw today,” and “Donald Trump is the only leader in the world who can do that.”
After more than four hours of talks, the US secretary of state said the two sides agreed to work toward a peace settlement for Ukraine while also exploring “incredible opportunities to work with Russia” both geopolitically and economically.
“We have not only listened to each other, we have listened to each other,”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said, adding that “there is reason to believe that the US side is beginning to understand our position better,” referring to the lifting of economic sanctions.
At a press conference after the talks, Rubio said the US would work with Russia on “the parameters of what an end to the war in Ukraine might look like.”
“There will be engagement and consultation with Ukraine, Europe and other partners,” he said, “but ultimately the Russian side will be an integral part of this effort,” he said, confirming direct business with Russia.
“Russia and the US will explore new partnerships in geopolitics and business,” he told reporters, calling it a “new business relation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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