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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통신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황성동
Dec 31. 202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시길 바랍니다.
명상 Meditation
Oil on canvas
2006
53cm X 82.5cm
내 나름 최애하는 작품입니다.
2006년 개인전이후 지역의 미협전 몇번외에 어떻한 전시회도 없이 15년 넘게 지내왔습니다.
제 작업실 한구석에 붙어있는 다른작가의 전시회에서 구입한 포스터입니다.
"Art is not optional"
ㅎ ㅎ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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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직업
미술가
30년 넘게 고교에서 미술교사로 일하다 2022년 2월 말 명퇴했다. 현재 평생 꿈꿔 온 전업작가의 모양새를 갖추고 작업실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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