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담벼락의 장미보다 옆에 서있는 사람이 아름답다
아파트 담벼락에 핀 장미가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꽃 옆에 서 있는 사람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출근하는 사람들의 모습에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세수한 얼굴과 깔끔한 옷
그리고 빠쁘게 걸어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면서
가장 공을 들여 만든 작품이 사람입니다.
자신의 형상대로 만들어
세상을 정복하여 살도록 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최고 걸작품입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공동체로서 살아갑니다.
함께 하는 사람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머리카락도 다르고
얼굴 모양도 다르고
몸매도 다르고
성품도 다르지만
저마다의 개성이 있기에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람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축복입니다.
유명 관광지는 풍광이 뛰어난 것도 있지만
사람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찾지 않는 곳은 명소가 아닙니다.
대학도 학생이 많아야 활기찹니다.
방학 때의 대학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교회는 성도가 있어야 합니다.
건물만 있고 성도가 없는 교회는
허전하기만 합니다.
세상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아름답게 느껴지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어느덧 아침 기도가 바뀌어져 있습니다.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을 축복하오니
하나님께서 복을 내려주시옵소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