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패삼겹살을 먹고 싶어서...
옆 동네로 산을 타고 갔다.
13km 산 길을 걸어 5시간을 넘게 가서 대패삼겹살을 먹고 소맥도 먹고 아이들도 사이다도 먹고 버스를 환승에 집에 간다.
놀고재비 윤부파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