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28일
그렇게너를 잃어버린 채강산이 한번 바뀌는시간이 흘렀고이제는네 얼굴네 목소리조차가물가물해정말 너를 그렇게 잊어가나 봐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 돌아다니는 여행을 즐기는 평범한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