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중에서 -
늦은 출근길 뛰어도 아직 지하철역까지 멀다. 때마침 도착했을 때 지하철이 왔다.
이 뜨거운 희열감이란......
지하철 안 많은 사람들의 모습은 다양한 패션쇼 현장이다. 각자의 취향을 듬뿍 담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며낸 모습은 각 자의 개성을 보여준다. '관찰'의 묘미는 이럴 때 흥분된다.
색감의 조화, 새로운 아이템, 잘생긴 외모, 이쁜 각선미, 그냥 객관적인 현실이다. 나에게 보이는 사실일 뿐이다. 평가는 없다. 평가가 들어가는 순간 긍정적인 생각들은 무너진다. 부정적인 판단이 앞서기 시작한다. 속도는 최고조로 달리면서 그 사람들을 나의 잣대로 옮긴다. 그래서 나는 평가하지 않는다. 그냥 '관찰'만 할 뿐이다.
글쓰기 시작하면서 바뀐 습관이다. 조금 더 폭넓게 보고 느끼려고 한다. 관찰은 또 다른 글쓰기 소재를 창조하기 때문이다. 그 즐거움은 어느 날 술술 적기 시작하는 글쓰기가 되어 자존감 100프로 나의 성장이 된다. 나의 만족일 뿐이지만 그 느낌이 작가가 된 작은 소원이 이루어진것 같다.
조금 더 발전적인 '성장'을 원한다면 나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움직임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무조건 도전해 보는 것이다. 다만, 열정적인 도전이어서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100% 소모할 필요는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되는 것이다.
입과 글로 계획만 열거하는 것보다 체계화된 습관화를 내 몸에 만들어 체계화시키는 것이다. 체계화된 습관이 움직이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찰에 편견과 비판을 갖지 말고 관찰에서 얻을 수 있는 반성과 성장에 변화를 시도해 보자.
처음은 누구나 두렵다. 불안감 때문에 불만이 생기지 않도록 경험과 지식이 나의 역량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고 달려 보는 것이다.
앞을 보고 한 걸음 걸어가다 보면 벌써 가야 할 길 반이상 도착했을 것이다. 나의 에너지는 정해져 있다. 그 에너지를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남의 시선보다는 내가 만드는 시선의 높이를 올리는 것이다. 시선의 높이가 올라가면 삶의 질과 방향이 바뀔 것이다.
분명한 것은 새롭게 도전하는 것에 두려움보다 재미와 흥미를 갖고 최선을 다해 즐기는 것이다. 그 또한 지나가면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그 또한 지나가면 우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 발 걸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