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사랑을 하는 사람들
매일 보는데, 얼핏 스친 모습만으로도 귀여움이 포착되었다면, 그건 어쩌면 상대에게 이미 스며들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예쁘고 멋있는 건 점차 옅어지지만
귀여움은 절대 안 바뀝니다.
<38살, 연애하기 딱 좋은 나이> 출간작가
안녕하세요! 연애가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글을 씁니다. 듣고 읽고 사색하는 모든 것들을 글로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