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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트럼프, 암살 시도 직후 성조기 아래서 "fight" 외치며 건재 과시
정치에는 문외한 중 문외한이지만...
이 사진 하나로 이번 미국 대선은 끝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암살 시도 직후, 귀에서 피를 흘리면서도 성조기 아래서 "fight"를 두번이나 외치며 군중에게 자신의 건재를 알리는 트럼프. 미국인들의 감성과 애국주의를 흔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토론에서 '버벅댄' 바이든과 비교하면...)
트럼프 재선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서울 출생. 서울대 동양사학과 졸. 조선일보- 대통령실 연설기록비서관실 근무. 저서 "한국 고대사에 대한 반역' '신라인은 삼국통일을 말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