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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색의 정원
다짐
by
서은
Jul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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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와
빈 벌판에 구멍을 뚫네
나의 마음도 그러하네
직장 없이 텅 빈 허공 속
지붕없는 방
산을 오르며,
책장을 넘겨도
채워지지 않는 갈증
어딘가에 있을
그곳.
바쁘게 움직이며
일할 수 있는 그곳을 찾아,
뿌리를 내리겠노라 다짐한다.
2024.7.13
백수의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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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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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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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직업
칼럼니스트
상상을 글로 꺼내 입으로 읽고 마음에 새기면 가능성은 100 프로가 된다. 읽고 쓰는 즐거움 쌓고 정리하고 섞을 때 내 것이 창조되는 기쁨 생각이 현실이 되는 기적의 매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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