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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색의 정원
멀어지다
by
서은
Jul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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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초콜릿, 치즈버거
멀리하려 애 섰건만,
또 늪에 빠졌다
가공된 단맛
그 유혹에 빠지면 뇌는 정지 상태가 되고
단맛에 취해, 환각제에 마비된 듯
다섯 봉지를 먹어 치운다.
불꽃놀이 같은 일시적 만족.
다섯 봉지 먹은 죄로
후덥지근한 땀을 뻘뻘 흘리며
아차산 언덕을 오르락 내리락.
오늘의 실수를 되새기며
좋은 음식으로 돌아가자
정크푸드와 멀어지길 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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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버거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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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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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글로 꺼내 입으로 읽고 마음에 새기면 가능성은 100 프로가 된다. 읽고 쓰는 즐거움 쌓고 정리하고 섞을 때 내 것이 창조되는 기쁨 생각이 현실이 되는 기적의 매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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