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
by
서은
Aug 16. 2024
아래로
작별은 세상 속에
여러 얼굴을 하고 있다.
좋든 나쁘든,
헤어짐이 있으면
새로운 문도 항상 열려 있다.
돌고 도는 계절 같이
끊임없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며,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돌고 도는 이 삶 속에서.
"작별이 어렵다는 것은 우리가 진정으로 사랑했음을 의미한다"
keyword
작별
계절
매거진의 이전글
보통
한 뼘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