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by
서은
Aug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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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그러셨다
첫 번째가 꼴찌가 된다고
높은 게 낮은 게 된다고
아버지와 함께 살 그곳에서
다 보상해 주신다고
있는 듯 없는 듯
그림자처럼 살아도 괜찮다
예수님처럼
가장 낮은 자의 발을 씻겨 주는
사람이 될 수만 있다면.
그러나
내 마음은 아직도 사마리아여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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