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적는다

어느 날 아침 4

by KS Shin

찬바람과 따듯한 햇살!

늦은 아침은 태양이라는 선물과 함께 찾아온다.

게으름뱅이가 된 것 같은 불안함도 잠시, 이 시간에 내리쬐는 햇살이 나의 불안을 따스하게 감싸 안는다.

"괜찮아"

주말 아침 난 내게 여유라는 이름의 선물 전한다.

선물은 사람을 항상 기분 좋게 만든다.

선물 받은 아침에 감사하며

내 하루를 힘차게 시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