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꽃밭

by 리자

분꽃을 꺾어 귀에 꽂고 놀던 어린 날,
내 마음은 꽃밭이었다.

과꽃을 바라보며 웃던 어린 날
내 마음은 꽃밭이었다.

지금은 사라져 버린 꽃밭이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피어나
내 마음은 꽃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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