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어버이날

by 리자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휴일에
엄마와 함께 밥을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엄마는 이제 늙고, 아프고,
많은 날들이 힘겹다.
예전의 총명함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그저 외롭고 아프기만 한 걸까?

나는 바란다.
엄마가 평범한 일상을
조금 더 즐기고
아프지 않기를
마음에 여유가 있기를.

엄마,
엄마의 하루는 소중해요.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는 날들이 되기를.

늘 사랑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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