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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 너는 참 향기가 좋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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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자객
Jun 6. 2020
박제된 천재 시인 이상...
27살로 요절한 그가 동경제대 부속병원에서 숨을 거두기 전, 마지막으로 한 말은 메론이 먹고 싶다는 것이었다죠. 그러나 병세가 심했던 이상은 아내가 사온 메론을 차마 먹지는 못하고, 메론 향만 맡고도 행복해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누군가에게 끌리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시각적으로 예쁘고 잘 생긴 것에 끌리는 것도 있지만 후각적인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이 남자든 여자든 사람에게도 저마다의 향기가 있어서 상대방에게 눈으로 끌리는 것도 있지만 알게모르게 향에 끌리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누군가 당신의 마음에 끌리는 사람이 있다면 이렇게 고백해보는 건 어떨까요?
"너는 참 향기가 좋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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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시를좀쓴죄로글쟁이가되었으나최근그림책두어권출간하고,이젠간덩이가부어자신이글쟁이인지그림쟁이인지헷갈리고있을만큼그림에빠져,아니그림에미쳐아예전업화가로나가볼까엉뚱한망상에빠진염세적 낭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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