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제의 단상 #2
그러니 모든 걸 설명하려 애쓰지 마라.
지금 그런 시간이 지나가고 있다.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 아이와의 대화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저의 믿음과 망설임과 고민도 함께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