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흑흑
설피 우는소리가 들려
고갤 돌려보니
그 모습이.
어릴 적 우리 엄마 같아
그걸 바라보던
난 세상에서 제일 슬펐는데
세상 무너질 것처럼
또다시 보니
딱 내가 아줌마가 되어서
우는 모습과 도 닮아
나만 슬퍼서 우는 게
아닌 것 같아서
위안이 되는 기분은
또 뭐냐 못되게 시리
느루는 느긋하고넉넉하다는 뜻의 순우리말입니다.모두의 속도에 맞추기에 내 삶은 너무 소중해요.두아들과반려견 20살때부터 만난 남자와 한집에 살고있습니다.귀여운 할머니가되는게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