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 엄마의 손글씨 앞에서 잠시 멈추다
청소를 하다엄마의 메모지를 발견했다.
짧은 문장들이조용히 놓여 있었다.
이건
글이 아니라
살아온 시간이 남긴 문장이다.
나는그 앞에서잠시 말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