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인간의 조건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Feb 22. 2024
경제가 갈급한 사람은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일 수 있고,
건강을 원하는 사람은
경제적 안정을 취하는 사람일 수 있다.
허나
경제와 건강, 모두를
원하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일 수 있다.
경제, 정신, 육체,
이 세 가지 모두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는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 아닐 수 없다.
헌데
많은 사람들이
이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ㅡ
인간의 삶은
복잡한 균형의 미학을 지니고 있다.
건강, 경제, 정신의 삼박자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들이다.
허나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것은
마치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연주하는 것처럼
쉽지 않다.
건강한 신체를 소유한 이들은
자신의 경제적 안정을 추구하며,
때로는
물질적 풍요를 넘어서는
무언가를 갈망한다.
반면,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안정된 사람들은
건강을 돌보며,
자신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건강을 유지하려 애쓴다.
그들은
건강이야말로
진정한 부와 행복의 기반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정신적으로 약한 사람들은
경제와 건강 모두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이 무겁다.
그들은
외부의 요인들에 쉽게 흔들리고,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동시에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는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외부적인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것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은
중요하다.
건강할 때
그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항상 더 많은 것을 추구한다.
안분지족安分知足하는 삶,
즉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이러한 인간의 조건은
중요한 교훈을 준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건강, 경제, 정신의 균형을 이루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하나의 영역에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또한,
현재를 살며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우리가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인생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여정이다.
이 여정에서
건강, 경제, 정신의 균형을 이루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가며,
진정으로 충족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계속해서 나아간다.
욕심에는
끝이 없겠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가 찾아야 할
진정한 가치는
바로
균형 잡힌 삶과 내면의 평화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ㅡ
지금
나는
어디에 속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