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pr 23. 2024
저는 제대로 된 작품을 단 한 편도 쓰지 못했습니다
브런치스토리는 나의 습작 놀이장입니다
■
저는
청람입니다.
아직
작품을 쓰지 않았습니다
아니
쓰지 못했습니다.
이제까지
쓴
1700편은
모두
습작習作입니다
하여
저는
다작多作 작가가 아닙니다.
단
한 편도
제대로
작품을 쓴 적이
없으니까요.
브런치 스토리는
저희
고마운,
참으로
고마운
글쓰기 놀이장입니다.
하루에 한 편
서너 편
아니
열 편,
때로는
열서너 편을 습작합니다.
브런치 스토리는
참
고마운,
나의 고마운
습작
플랫폼입니다.
청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