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편한 사람일까?
애쓸 것이다, 남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도록!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Jul 29. 2023
생각해
볼 일이다
내가 있어
함께한 사람들이
행복한가?
아니면
함께한 사람들이
나를
부담스러워하는가?
ㅡ
우리는
자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존재함을 잊곤 한다.
우리는
마치
세상이 우리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듯이
자아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태도는
때로는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는
마치
가시가 된 우리의 모습이
공동체의 행복을 방해하는 원인이 된다.
허나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변화는 시작된다.
내가
상대방에게 불편함을 준다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부터,
태도의 원인을 찾아 수정하는 과정이 시작된다.
이는
자신을 반성하고,
내 안의 변화를 촉구하는 중요한 단계다.
내가 있음으로써
내가 속한 공동체가 행복해진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가
추구해야 할 바람직한 상태다.
그것은
나 자신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존재하는 가치를 확인하는 증거이자,
나의 존재가
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자부심의 원천이다.
이러한 상태를 이루기 위해서는 상대에 대한
배려가 필수적이다.
상대에 대한 배려란
그저
말로 표현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행동에 녹아내리는 것이다.
남을 이해하려는 시도,
그들의 입장에서 보려는 노력,
그들의 감정을 공감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
이는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이런 태도가
공동체의 행복을 이루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변화는
쉽지 않다.
그것은 가치 있는 과정이다.
변화를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를 위한 나의 변화,
그로 인해
생긴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
상대에 대한 배려는 그 노력의 시작이자
끝이다.
결국,
나를 통해 상대가 행복해지는 세상.
그것이
바로
나와 상대가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ㅡ
내가
있어
행복한 공동체가
되는
그
순간까지
나를
돌아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