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도 휴가는 간다

집이 최고다





"백수도

휴가가냐?"

라는

개그 멘트가 있다.


그렇다.

백수도 휴가 간다.


듣는 백수

야속타!


휴가는

힐링이다.


허나

요즘 같은

폭서에는

휴가도 의미가 없을 듯하다.





오늘도

새로운 아침이 밝았다.


휴가철의 시작과 함께

많은 이들이

바닷가와 계곡으로 향하고 있다.


그들의 목적지는

바로

자연이다.


파도의 소리,

나무들의 속삭임,

풍경의 평온함 속에서

인간은

자신을 잃고 다시 찾는다.

자연은

그저

받아들인다.


평온하게 무심한 얼굴로

우리를 안아주며,

그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해 준다.


마찬가지로,

주변에

내편이 많은 사람들이

큰 에너지로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그들은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필요한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것은

리더십의 본질이자,

진정한

인간미다.

내 것만큼

남의 것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그것은

사랑의 시작이자

존중의 기본이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 되는 것,

그것은

마음이다.


진실한 마음으로

상대와 나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

그것은

쉽고도 어려운 소통과 불통의 길이다.

세상은

힘들고 어려워 보일 수 있다.


두려워하지 말자.

큰 마음으로

선한 결을 만들어 나가면 된다.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챙겨

하루를 시작하자.


참된 휴식과

마음의 평화를

찾아 나가는

여정에 함께 하자.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있다.


전 국민의

공통된 멘트다.


"집이 최고야!"


휴가나

여행이 고생임에도

어김없이 가는 이유가 있다.


혹자는

말한다.


그것은

바로

"집이 가장 편안한 안식처임을

알기 위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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