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품격 있는 사람인가?

내 가슴을 설레게 하는 사람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참으로

많다.


품격 있는

사람을 만날 때,


사람

특유의 향이

풍길 때,


가슴이 설렌다.






인간의 삶은

복잡한 감정과 생각의 연속이다.


이해와 사랑에

찬물을 끼얹는

오해와 불신이 다가올 때도 있지만,


그것이

반복되지만은 않는다.


설령

그것이 반복된다 해도

또 다른

이름의 아름다움일 수도 있다.


누군가


'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변함없는 마음이라 했다'


이 말은

이러한 복잡함 속에서도

순수한 마음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우리는

친구,

가족,

연인과 얽힌 수많은 관계 속에서

도리와 신뢰,

품격 있는 삶을 추구한다.


이것은

그저

형식적인 에티켓이나

규칙을 따르는 것만이 아니다.


진정한

도리는

타인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그 마음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신뢰는

이러한 노력 속에서

자라나는 꽃이다.

품격 있는 삶은

외부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와 행동에 대한

담백한 자부심을 말한다.


오늘날

사회가 강요하는

수많은 기준과 법칙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지키려는

노력이야말로

품격의

본질이다.

고귀한 향이 풍기는 삶은

어려운 선택과 시련을

겪으며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그들은

다른 이의 기대나 판단이 아닌,

스스로의

마음과 정직한 삶을 바라보며 산다.


변함없는 마음,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따뜻한 빛이자,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언젠가

말했다.


'산책하는 도중

아름다운 향이 풍기는

사람을

만날 때

가슴이 설렌다'라고


내가

바로

그 같은

품격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데


요원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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