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은 그 자체로 멋이다!

진정한 멋은 내면의 향이 풍길 때




'멋'이라는

낱말은

참으로 특별하다.


그 자체로도

'멋'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일상에서

끊임없이


'멋'을

찾고,


그것을

추구한다.


옷차림에서부터 말투,

행동까지


멋'을 느끼기 위한

무수한 시도가 이어진다.

'멋'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어떤 이에게는

깔끔하게 정리된

책상 위에 놓인 펜 하나가

멋스럽게 느껴질 수 있고,


또 다른 이에게는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멋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어느 시인

멋은 '필요 이상'이라고 했다.


그것은

과도하거나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그 자체로

빛나는 무언가를 말한다.


필요 이상의 것,

그것이 바로 멋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경제적인 것은 멋이 아닐까?

돈으로 사는

물질적인 풍요는

일시적인 만족을 가져올 수 있지만,


진정한 '멋'을

찾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것이

'멋'으로 보이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멋'은

물질적인 가치를 초월한 곳에서

찾을 수 있다.

'멋'은

무형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 가치는

각자의 눈에 비치는 것이

다를 수 있지만,


그것을

찾아가는 여정 자체가

'멋'인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을

멋있다고

할까?


또한

남들이

나를 보고


"참

멋있는 사람이다"

라고 할까?


생각하고

생각해 봐도


진정한 멋은


그 사람 특유의

'내면의 향'이

풍길 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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