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돌부리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장애물과 디딤돌





언제부터

있었는지

길거리에 박혀 있는 돌부리


장애물일까

디딤돌일까





묵묵히 담백한 땅을 밟으며,

우리

모두는

살아가는 길을 찾아 나선다.


위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부리

갑작스러운 장애물이

우리를 기다리기도 한다.


때로는

걸음이 힘들고,

발목을 삐끗하게 만드는 돌들에게

실망하기도 한다.


허나

그 돌부리와 장애물에게

우리는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지,

그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희망에 다가가는

디딤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말은

우리의 여정이

고통스럽고 어렵더라도,


그 과정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난과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고,


그렇게 얻은 강함은

우리의 길을 더욱 확고하게 해 준다.

살면서

겪는 좌절과 실패,

그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낄 수 있지만,

모든 것이

삶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그 밑거름 위에서

우리는

다시 피어나고,

더욱더 화려하게 빛나게 된다.



*시인은

말한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발걸음이

도전이고,

용기이고,

희망이면 좋겠습니다."


이 말은

간단한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그 발걸음은

오늘의 나를

내일의 나로

이끄는

중요한 도구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두려움 없이,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삶의 여정에 있어서의

용기,

희망,


무엇보다 스스로의 선택이 중요하다.

우리는

스스로의 발걸음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정하고,

그 길을 걷게 된다.


그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고,


그 희망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조미하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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