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돌부리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장애물과 디딤돌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Aug 13. 2023
언제부터
있었는지
길거리에 박혀 있는 돌부리
장애물일까
디딤돌일까
ㅡ
묵묵히 담백한 땅을 밟으며,
우리
모두는
살아가는 길을 찾아 나선다.
그
길
위에서는
예상치 못한 돌부리
와
갑작스러운 장애물이
우리를 기다리기도 한다.
때로는
걸음이 힘들고,
발목을 삐끗하게 만드는 돌들에게
실망하기도 한다.
허나
그 돌부리와 장애물에게
우리는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지,
그것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다.
"희망에 다가가는
디딤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말은
우리의 여정이
고통스럽고 어렵더라도,
그 과정 속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난과 시련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고,
그렇게 얻은 강함은
우리의 길을 더욱 확고하게 해 준다.
살면서
겪는 좌절과 실패,
그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느낄 수 있지만,
그
모든 것이
삶의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그 밑거름 위에서
우리는
다시 피어나고,
더욱더 화려하게 빛나게 된다.
한 *시인은
말한다.
"한 발 한 발 내딛는
발걸음이
도전이고,
용기이고,
희망이면 좋겠습니다."
이 말은
간단한 발걸음 하나하나가
우리의 삶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그 발걸음은
오늘의 나를
내일의 나로
이끄는
중요한 도구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두려움 없이,
희망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ㅡ
삶의 여정에 있어서의
용기,
희망,
무엇보다 스스로의 선택이 중요하다.
우리는
스스로의 발걸음을 통해
삶의 방향을 정하고,
그 길을 걷게 된다.
그 길이
가시밭길일지라도,
그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고,
그 희망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조미하 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