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척하기의 무게

나는 똑똑한가



똑똑한 사람이

안 똑똑한 사람보다

많다.


헌데

안 똑똑한 사람을


똑똑하다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싶어 한다.


그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똑똑한 척'을 할 때,


그 결과가

반드시

긍정적일 것이라는 착각을 가진다.


똑똑한 척을 하는 것은

결코

이로운 길이

아니다.

똑똑한 척을 했을 때,

나를

둘러싼 사람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손실은

'진정성'의 상실이다.


자신의

능력이나

지식을 과시하려 할 때,


그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구분할 수 있는 사람들은

항상

주변에 있다.


그런

사람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도움, 조언,

혹은

협력의 손을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똑똑한 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잠깐의

관심이나

칭찬은

빠르게 사라지고,


대신

오랜 기간 동안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진정한 관계와

연결망을 잃게 된다.

똑똑한 척을 할수록

자신의 부족함을

더욱

숨기려 하고,


그로 인해

진정한 발전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지나친

자신의 모습 속에서는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것이

어려워진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진짜 나'를 찾고,


그것을 품에

안고

살아가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과 지식,

가치를 알아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진정한 관계를 맺는 것.


그것이야말로

가장

똑똑한 삶의 방법일 것이다.





똑똑한 사람은

대체로

남의 말을

귀 기울이고,


정작,


자신은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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