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악마가 된 것은 선생님 때문이었다.

신창원과 초등학교 선생





선생님

그러셨어요?


당신을

선생님이라고

부르기엔

좀!








"초등학교

5학년 때

학비를 못 내자

담임 선생님이


'이 새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 하러 학교 왔어!

라며

빨리 꺼져!'


라고 소리쳤는데,

그 순간 자신의 마음속에서 악마가 태어났다."


온 국민을

떨게 했었던


희대의

악마라

칭했던 신창원의 말이다



어린 시절의 기억들은

때로

크게

우리의 인생에

영향을 준다.


특히

그것이 아픈 기억이라면

더욱 그렇다.


초등학교 5학년,

신창원의 그날도

그렇게

그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학비를 낼 수 없어서

학교에 왔다는 이유로

담임 선생님의 꾸짖음을 받았다.


그 꾸짖음이

그저

'돈을 가져와야 해'라는


단순한 내용이 아니라

선생님은


'이 새끼야, 돈 안 가져왔는데 뭐 하러 학교 왔어!'라는

말은 그의 마음 깊은 곳에 큰 상처로 남았다.

이러한 상처는

시간이 지나도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신창원의 마음속에

작은 악마가

커져나갔고,


그는

점점

나빠졌다.


만약

그때

그 선생님의 말이 따뜻했다면?


'돈이 없어도 괜찮아, 넌 여기 있어야 해'라는


말이었다면

신창원의 인생은 어땠을까?

말 한마디는

때로 큰 힘을 지닌다.

좋은 말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지만,


나쁜 말은

큰 상처를 줄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모른다.


그렇기에

항상

마음에 담아두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다른 사람의 인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해야 한다.

신창원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이를 깊이 이해하게 된다.


말의 힘,

그리고

그로 인한 결과의 차이를.



이제

신창원의 이야기를 들은

우리는

하나의 교훈을 얻게 되었다.


그것은

사소한

순간일지라도


우리의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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