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비겁했다.

토끼와 거북이



'토끼

거북이'


이야기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한 학생이 묻는다.


"선생님

거북이는 비겁해요?


잠자고 있는 토끼를 깨워서

같이 가야죠."


질문한

학생은 주위 친구들에게

등짝을 맞았다.


"웃기는 소리 하지 말라고!"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는

무엇보다도

인내와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흔하디 흔한

동화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관점과 감정을 볼 수 있다.

토끼는

거북이의 느린 움직임을 보며,

자신의 승리가

확실하다고 여겼다.


그 자신감은

깊은 잠을 청하게 만들었다.


그 잠은

토끼의 무모함과

자만심을 대변한다.


거북이의 행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토끼가 잠들었을 때,

그를 깨우지 않고

혼자 가버린

그의 행동은

정말로 공정한 것이었을까?

인생의

경쟁에서

우리는 다양한 전략을 사용한다.


거북이는

그의 전략으로

무사히 도착선을 통과하였다.


만약

거북이가 토끼를 깨우고


"함께 가자"라고


제안했다면,

그 이야기의

결말은

어땠을까?


아마도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두 친구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경쟁보다는

협력의 중요성,


승리를 위한 경쟁보다는

함께 가는

여정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는


새로운

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게 된다.




엉뚱한

질문을 했던


학생은


지금

유명한

방송인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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