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인마, 자존심이 밥 먹여주냐!

자존심과 자존감




"사람이

자존심이 있어야지 말이야!"


누군가

허술하게 행동하면

고집 센

사람,


이 한 마디를

억세게

던진다!



자존심

자존감

자존의식,


모두

같은 말 아닌가?


이를 구태여

뜻을 나누려는 사람들이 있다.


자존심이

중요하긴 한 모양이다.







살다 보면,

여러 갈래의 길에

마주하게 된다.


그 길마다

선택과 후회,


그리고

깨달음이 있다.


그중에서도

'자존심'이라는 것은


우리를

힘들게

만들기도,


자랑스럽게

만들기도 한다.

젊은 시절,

사람들 사이에서의 자존심 싸움은


마치

영웅이 되기 위한

필수적인 거름 같았다.


승리와

패배,


그 사이의 긴장감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듯했다.


시간이 흘러가며

그 진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 싸움은

종종

시간의 낭비였다.

자존심이란

무엇일까?


내가 누구인지,

나의 가치는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다.


그것은

강력한 지위나

높은 명성을 통해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너와 나,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알 때,


그것이

바로

진정한 자존심의 시작이다.


그 순간부터

자존심은

경쟁이 아닌 사랑과 인정에서

시작되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우리는

꼭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잘 구별하는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그중에서도,

사랑하는 사람과의

진실한

관계 속에서 얻어지는 자존심은


절대로

잃어서는 안 된다.

살다 보면,

모든 경험과 만남을 통해

깨달음이 찾아온다.


그 깨달음 중에서도,

진정한 자존심의 가치를

알게 되는 순간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일 것이다.






자존심을

유독

고집하는 친구에게


달삼이는

한 마디

호기 있게 던진다.


"야 인마!

자존심이 밥 먹여 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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