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넘어져본 사람은 일어나는 방법을 안다.
넘어져도 또 일어난다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Sep 13. 2023
세상에는
수많은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사소한 돌부리부터
큰 장애까지,
인생의 길에서는
늘
맞닥뜨리게 된다.
그 장애물들은
때로는
우리의 발을 넘어뜨리기도 하며,
때로는
우리 앞을 가로막아
길을 잃게 만들기도 한다.
그 장애물을 경험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중요한 것이 있다.
사실,
넘어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넘어지는 순간,
그 통증과
당황함은 물론,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그 순간의 불편함과
통증은
우리에게 귀중한 교훈을 남긴다.
그 교훈은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돌부리 앞에서
넘어질 수 있지만,
그것이
곧
장애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 돌부리는
우리에게
어떻게
발을 딛고,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를
가르쳐준다.
넘어져 본 사람은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가지게 된다.
장애물 앞에서
허덕이는 우리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 장애물 앞에서는
어찌 일어날 수 있을까?"
장애물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그 장애물은
더 이상
장애물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성장을 위한 시련이며,
그 시련을
극복함으로써
우리는 더욱 강해진다.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돌부리가
아무리 장애가 되어도,
그것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얻는
교훈의 가치를.
그래서,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장애물
앞에서도,
돌부리 앞에서도.
우리는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ㅡ
여러 번
넘어져
본
사람은
일어나는 방법을
다양하게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