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나누는 것은 고백과도 같다

신중해야 한디




아프다!

너무나 아파

감당키

어렵다.


누구와

공유해야 하나!







자신의 아픔을

다른 이에게 공유하는 것은

쉽지 않다.


때로는

그 과정에서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며

친밀해질 수 있다.


공감하는

순간,


그 아픔은

잠시

눈물 속에 희석되어

보이기도 한다.


인간관계는

항상

일정하지 않다.


상황이나 감정이

변하면,


한때

함께 나눴던

그 아픔이

약점으로 돌아올 수 있다.

아픔을 이야기하는 것은

상대에게

신뢰의 표시일 수 있으나,


동시에

자신의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기도 하다.


하여

때로는 지나치게 많은 것을

공유하는 것이,


나중에

불편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


상대방이

그 정보를 잘못 사용하면,


내가

가장 취약해 보이는

순간에

찌릿한 상처를 입게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아픔을 어떻게 나눌까?

무조건적으로

모든 것을 이야기 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모두를 숨겨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


중요한 것은

상대방과의 관계의

깊이와,


그 상황에서의

진심을 느끼고 판단하는

것이다.

아픔을

나누는 것은

고백과도 같다.


그렇기에

신중해야 한다.


그 아픔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함께 나눠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친구나 가족이 될 수 있다.


그런 관계를

찾아

나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되,


언제나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한다.





나의

아픔을 이야기 하는

순간


고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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