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비방해도 미소를 짓는다

크고 멋진 사람을 보고 싶다.




크고

멋진 사람이

있다면


그가

보고

싶다








인간의 삶 속에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이

빚어져 있다.


그 만남 속에서

가끔은

상처를 주거나 받기도 하지만,


그것이

인간의 관계 속에서

불가피한 일일지라도

어떤 사람들은

그 상처를

그대로 간직하지 않고,


넘어가는

법을 알고 있다.

때론

남들이 우리를

비방하거나,


우리의 행동을

비난할 때가 있다.


그 순간,

우리 내부에서는

분노와

원망,


그리고

슬픔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런 순간에도

미소를 지을 수 있고,


상대를 비난하는 대신

너그러운 마음으로

상대를 용서하는 사람은

참으로

아름답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리며,


상대의 실수나

모욕을 크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큰 마음이 있기에,


사소한 일에

휘둘리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을 깨끗이

유지하며,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고

포용한다.

그렇게 용서의 마음으로

상대를 대할 때,


우리는

자신의 마음에도 평화를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사람은

그 자체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지니며,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그 아름다움을

나눠준다.

비방과 비난을

받았을 때,


그것에

동화되지 않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그러한 힘든 상황에서도

미소를 지을 줄

아는 사람,


그리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며 넘길 줄 아는

사람,


그 사람은

진정으로 멋진 사람이다.


그것은

그 사람의 내면의

아름다움이

세상에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섭섭한

언행을 하는 사람을

만날 때에도


훈훈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는

얼굴을 지닌 사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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